
대만 인플루언서 왕웨이첸, 악성 림프종으로 사망
게시2026년 3월 27일 05: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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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20대 인플루언서 왕웨이첸(29)이 악성 림프종으로 사망했다. 2021년 겨드랑이 부종으로 진단받은 후 항암 치료 과정을 SNS에 공개하며 '항암 여신'으로 불렸던 그는 투병 중에도 뷰티 회사를 설립해 사업가로 활동했다.
림프종은 혈액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면역 세포가 종양화돼 조절 없이 증식하는 질환이다. 비호지킨 림프종이 호지킨 림프종보다 5~10배 더 흔하며, 20대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 2026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악성 림프종은 전체 암의 약 2.2%를 차지한다.
림프종은 종류에 따라 완치율이 40%에 그치는 등 예후가 다양하다. 주된 치료는 항암화학요법이며, 통증 없는 림프절 비대가 주요 증상으로 환자의 약 70%가 이로 병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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