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직장인, 아태 주요국 중 연차 적극 사용
게시2026년 6월 4일 2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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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들이 부여받은 연차를 모두 소진한 비율이 53.3%로 아시아태평양 17개국 중 싱가포르(57.2%)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급여·HR 관리 플랫폼 딜이 4일 발표한 조사는 지난해 실제 근로계약 데이터 약 4700건을 분석한 결과다.
중위 연차 사용일수 기준으로 한국은 15일로 4위에 올랐으며, 싱가포르(19일), 홍콩(16.5일), 말레이시아(15.5일)에 이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유연 휴가 제도를 도입한 기업에서 직원들이 실제로 더 많은 연차를 사용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국가별로 휴가 사용 방식에 차이가 뚜렷했으며, 글로벌 기업들은 각 국가의 휴가 문화를 이해하고 제도를 설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직장인들 '연차' 얼마나 쓰길래…'뜻밖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