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투자유치 MOU 체결
게시2026년 8월 20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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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0일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독일 우수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는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윌로 펌프코리아 등 다수의 독일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부산독일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독일 유망 투자자 발굴·소개, 투자설명회·포럼·비즈니스 미팅 공동 개최, 산업동향·인센티브 정보 교환, 독일 기업의 국내 설립·운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독일 기업들이 최고 수준의 투자환경과 정주 여건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는 부산·진해 지역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물류 인프라가 독일 기업들에게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부산진해경자청,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