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병사, 횡문근융해증 진단 후에도 훈련 강요받아 재발
수정2026년 8월 11일 07:55
게시2026년 8월 11일 07: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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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해병대 복무 중인 병사 A씨가 훈련 중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고도 훈련 참가를 강요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지난달 체력단련 중 쓰러져 열사병과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았고, 복귀 후에도 훈련 자제 소견에도 불구하고 대대훈련 참가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훈련 중 재발하여 외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A씨 가족은 군 간부들의 무책임함을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해병대 측은 당시 상황과 환자 관리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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