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서 총격 사건, 9명 사망
게시2026년 10월 11일 1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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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서 4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8명이 숨지고 범인도 자살로 사망했다. 총 9명의 사망자 중 7명은 총격범과 친족 관계였으며, 피해자 중에는 1세와 5세 어린이, 임신 8개월인 여성이 포함됐다.
경찰은 음향 탐지 시스템의 경보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 도착 시 주택 밖에서 여성 2명이 이미 숨져 있었다. 수사 당국은 집 안에서 먼저 총격이 발생한 후 도움을 청하려던 여성들이 총격범에게 피격된 것으로 보고 있다. 총격범은 자신의 명의로 등록된 40구경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당국은 용의자에게 정신 건강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는 이번 사건을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라 표현하며 주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리시 경찰서장은 28년 경찰 생활 중 최악의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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