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정부, 홍수 피해 외국 전문가 지원 수용으로 전환
수정2026년 8월 29일 12:23
게시2026년 8월 29일 12: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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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정부가 홍수 피해에 대해 외국 구조팀 지원 거부 방침을 철회했다. 국가재난관리센터의 평가를 토대로 터널 구조, DNA 검사, 법의학 감식 분야에 한해 한국·인도·중국·호주 4개국 전문가 투입을 승인했다.
홍수로 자국민이 실종된 국가들의 거센 외교적 압박이 정책 전환을 이끌었다. 지원팀은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작업에 투입된다.
현재 사망자는 약 633명, 실종자는 24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자체 대응 한계를 인정하고 선택적 지원 수용으로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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