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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주기 사이클 벗고 성숙한 거시 자산으로 진화

게시2026년 2월 25일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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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과거 17년간 반복해 온 '4년 주기 붐·버스트' 사이클을 끝내고 성숙한 거시 경제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피델리티가 24일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2조 5000억달러 규모의 거대 자산으로 성장했으며, 2025년 10월 사상 최고치 12만 6000달러를 경신했음에도 변동성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는 이례적 현상을 보였다.

기관 투자자와 상장사들의 매집이 핵심 동력이다. 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글로벌 상장사는 49개이며, 2024년 출시된 현물 ETF들이 약 2년 만에 130만개를 흡수해 운용자산 750억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상장사와 ETF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전체 유통량의 약 12%에 달하며, 온체인 데이터도 안정적인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다.

피델리티는 제도권 채널을 통한 새로운 큰손들의 유입이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과거처럼 80% 폭락하는 약세장 재현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전망했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단기 투기용 자산이 아닌 장기 포트폴리오 편입 대상으로 재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수익 대비 변동성 비율 사이클. 과거 사이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하향 곡선(변동성 증가)을 그렸던 것과 달리, 현재 사이클(주황색)은 높은 수익성과 낮은 변동성을 바탕으로 높은 수치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자료=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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