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광우·한선수, 41세 동갑 세터 맞대결 주목
게시2026년 11월 5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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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동갑내기 세터 유광우(삼성화재)와 한선수(대한항공)가 여전한 기량으로 소속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삼성화재는 2026년 11월 1일 KB손해보험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유광우는 9년 만에 친정 삼성화재로 복귀해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선수는 대한항공과 FA 계약을 맺은 뒤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끌고 MVP에 올랐다.
두 세터는 지난해까지 같은 팀에서 다섯 번의 우승을 합작했지만, 2026년 11월 13일 시즌 첫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유광우의 발목 통증 관리가 경기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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