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목표가 낮춰도 수주 기대 유지
수정2026년 10월 16일 07:58
게시2026년 10월 16일 07: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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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27.3% 하향 조정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2484억원을 밑도는 1941억원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4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41.6% 늘어난 1941억원으로 추정됐다. 연료전지 부문 감익을 건설기계가 상쇄하고 기존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에너빌리티 부문의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
연내 SMR 핵심 기자재 추가 수주 가능성과 북미·사우디아라비아·베트남으로의 원전 사업 확대가 중장기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신규 원전 규모가 향후 수주 확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연내 SMR 추가 수주 기대…목표가는 하향"-하나
“두산에너빌리티, 올해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목표가↓
두산에너빌리티, 연내 SMR 추가 수주 기대…북미·사우디로 원전 영토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