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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김장철 노로바이러스 감시 강화

게시2026년 10월 18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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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가 김장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한다고 2026년 10월 18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하고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 감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학교와 군부대 등 집단 급식시설에 납품된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도 있었다. 이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제조 단계의 배추김치와 지하수 사용 시설, 영유아 시설을 집중 검사하기로 했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관계 기관과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제한과 시설 소독 등 후속 조치를 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전남광주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감시에서는 검사 75건이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김장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한다. 광주특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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