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아파트 방화, 관리직원 사망으로 희생자 2명
수정2026년 7월 31일 21:54
게시2026년 7월 31일 1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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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으로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받던 50대 여성 관리직원 A씨가 사망했다. 지난 23일 입주민 류모씨(71)가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사건으로, 이틀 뒤 입주민 B씨에 이어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류씨는 아파트 운영 문제로 관리사무소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치료 중인 부상자 5명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류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상태 호전 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파트 관리 갈등이 극단적 범죄로 이어진 구조적 위험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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