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KGM·BMW, 40만 대 이상 차량 리콜
게시2026년 3월 24일 0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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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3일 현대자동차, 기아, KG모빌리티, BMW코리아에서 제작·수입한 24개 차종 40만8942대의 제작 결함을 이유로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전동시트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탑승자나 사물 접촉을 감지하지 못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며, 미국에서 2세 여아 사망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현대차는 전동시트 해제 기능을 개선하고 접촉 감지 구간을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추가 리콜도 계획 중이다.
기아 카니발은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위험, KGM 토레스는 냉각팬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 BMW 520i 등은 에어컨 배선 손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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