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U-18, 3년 만에 유스 챔피언십 우승
수정2026년 7월 23일 22:46
게시2026년 7월 23일 2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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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U-18팀이 울산 HD를 1대0으로 꺾고 2026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3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정영춘 감독은 대회 전 3주간 새벽부터 하루 세 번씩 진행한 체력·정신력 집중 훈련이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정효 감독과 백승주 디렉터가 주도한 프로그램으로 과거 '매탄병'으로 불리던 나태함이 사라졌다는 설명이다.
최우수 선수 이지호는 이정효 감독의 직접 응원이 동기가 됐다며 프로 데뷔를 첫 목표로 제시했다. 수원 유소년 시스템의 재정비가 1군 전력 보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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