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건강수명 69.89세로 하락, 소득 격차 8.4년
수정2026년 2월 8일 10:13
게시2026년 2월 8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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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인 건강수명이 69.89세로 전년 대비 0.62세 하락했다. 2013년 이후 9년 만에 70세 밑으로 떨어졌으며, 정부 목표치 73.3세보다 3년 이상 짧다.
소득 상위 20%의 건강수명은 72.7세, 하위 20%는 64.3세로 격차가 8.4년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71세로 가장 높고 부산이 68.32세로 가장 낮았다. 서울에서는 강남3구가 73세 수준인 반면 금천구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신체활동 부족(53.1%)과 아침 결식(46.8%)이 주요 건강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26~2030년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서 건강수명 연장과 형평성 제고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소득·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가 정책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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