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광복 81주년 기념 문화예술 행사 개최
게시2026년 8월 9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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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16일을 광복절 주간으로 운영하며 보신각 타종, 항일유적 탐방, 클래식·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4일 운현궁에서는 태극기 체험과 '2026 광복절 기념 운현궁 한옥콘서트'가 열리며, 국악전자유랑단의 '현대판 마당놀이' 공연이 선보인다. 15일 보신각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9명이 참여하는 타종행사가 진행되고,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공연이 열린다.
광복절을 제외한 8월 매주 토요일에는 나이트 보신각 타종행사와 버스킹, 한지 청사초롱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종로구 항일유적지 탐방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시, 광복절 기념 타종·항일유적 탐방 등 곳곳서 문화예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