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지지율 급락, 국민의힘과 격차 최대
수정2026년 10월 28일 11:25
게시2026년 10월 28일 10: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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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1.5%로 3.4%포인트 하락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40.5%로 처음 40%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양당 격차는 9.0%포인트로 벌어졌다.
김민석 대표가 취임 100일 내 지지율 10%포인트 상승을 공언했으나 오히려 8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둘러싼 당내 이견, 추미애 경기지사의 발언 논란이 악재로 작용했고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무죄 판결로 보수층 결집 효과를 얻었다.
김 대표는 당내 갈등 수습과 민생 입법 성과 확보를 과제로 안게 됐다. 중도층 신뢰 회복 여부가 민주당 반등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국민의힘도 사법개혁 등 대안 제시 능력이 상승세 지속의 변수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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