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으로 인한 철도 운행 차질, 코레일의 대응 현황
게시2026년 8월 15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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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레일이 팽창하면서 선로 변형(장출)이 발생해 열차 운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코레일은 레일온도에 따른 감속 규정을 운영하며, 고속선 289곳·일반선 310곳 등 599곳에 자동살수장치를 설치해 정시운행을 확보하고 있다.
차열성 페인트 도포(241㎞), 레일 교환, 전차선 조정 등 사전대비 작업을 완료했으며, 필요시 야간 궤도 조정과 특별관리 작업도 시행 중이다. 7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고속열차 지연율 3%, 일반열차 0.12%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콘크리트도상이 자갈도상보다 도상 저항력이 커 감속 기준이 10도 높게 설정되는 등 선로 특성에 맞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 무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안전을 위한 감속 운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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