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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 직구 플랫폼 어린이 제품 10개 부적합 판정

게시2026년 3월 26일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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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 29개를 점검한 결과 10개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에 미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 키링의 종 모형에서 국내 기준치의 549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됐으며, 색연필·필통·리코더 등 학용품과 책가방에서도 납·카드뮴·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 물질이 기준을 크게 웃돌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학용품 6종, 가방 2종, 완구 2종이다. 리코더 케이스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309.9배 수준으로 나왔고, 필통과 멜로디언 지퍼 원단에서 납이 최대 17.4배, 멜로디언 케이스에서는 카드뮴이 9배 초과 검출됐다. 책가방 앞면 캐릭터 가죽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75.9배 초과 검출됐으며 어린이용 스티커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카드뮴이 각각 55.1배, 6.4배 초과했다.

서울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제품에 대해 해당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오는 5월에는 어린이용 양·우산, 우비, 여름철 섬유제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외직구 시 제품의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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