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인재포럼서 독서·게임 자동화 논의
게시2026년 11월 4일 18: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하나 작가는 2026년 11월 4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26 세션에서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독서 권유 일화를 꺼냈다. 그는 이후 독서가 습관이 됐으며, 그 시간이 2024년 고전 읽기 책 <금빛 종소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책을 선생님께 보내며 손 편지를 함께 전했고, 선생님으로부터 교실에서 바다가 보이지 않게 됐다는 답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이고운 크래프톤 PUBG 프랜차이즈 전략팀 매니저는 게임 자동화가 보편화해도 배틀그라운드의 부정 프로그램이 게임 경험의 본질을 해쳐 이용자에게 모욕감을 준다고 진단했다.
손화철 한동대 글로벌리더십학부 교수는 AI에 NO라고 말할 가능성도 사회적으로 열려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에 인간의 선택권과 경험의 가치를 어떻게 지킬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선생님의 한마디, 30년 뒤 책이 됐죠"…AI 시대 지켜야 할 것은 [글로벌인재포럼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