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리초 앞 포장마차 존치 놓고 갈등 격화
게시2026년 10월 17일 04: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10월 8일 저녁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 맞은편 포장마차에 방문객이 몰리면서 주민과 상인 간 갈등이 격화됐다. 학부모들은 철거를, 상인들은 생계 보호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마포구에 따르면 2026년 10월 14일 기준 염리초 일대 포장마차 6곳은 모두 도로점용허가 없이 영업 중이다.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관련 민원은 총 33건으로 집계됐다. 포장마차들은 2021년 3월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일반분식형 거리가게로 전환했지만 현장에서 술병이 목격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마포구는 상인들이 합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이전이나 별도 구역 조성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양측 간 갈등을 해소할 대안 마련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학교 앞 술판 불편" "40년 생계 수단"… 염리초 포차거리 갈등 격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