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닥과 후지필름의 디지털 전환 사례로 본 조직 변화의 본질
게시2026년 7월 24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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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디지털카메라를 발명한 코닥의 임원들은 기존 필름 사업을 지키기 위해 혁신을 외면했고, 결국 2012년 파산에 이르렀다.
같은 위기를 맞은 후지필름의 고모리 시게타카 CEO는 2004년 '비전75'라는 6년의 시한을 정하고 강제적 구조 전환을 단행했다. 코닥은 기술 격차가 아니라 임원진에게 무한정의 합의 시간을 제공했고, 후지필름은 정해진 모래시계로 변화를 강제했다.
조직의 변화는 모든 임원의 확신과 동의를 기다리는 합의 방식이 아니라, 명확한 시한을 통해 방향 전환을 강제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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