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 한동하, 귀태·적취 사례로 본 가성임신 치료법 소개
게시2026년 5월 30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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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동하는 한의서 『역시만필』의 사례를 통해 임신처럼 보이지만 실제 임신이 아닌 귀태(鬼胎) 질환을 설명했다.
최생원 부인이 4년간 월경이 끊기고 배가 불러오며 입덧 증상을 보였으나 실제로는 간기 울결과 담적·식적이 원인이었다. 의원은 가미소요산 처방 후 효과가 없자 가미시평탕으로 변경해 덩어리를 제거했고 부인은 결국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한동하는 가성임신이 강박관념 속에서 기·담·식적·어혈이 엉겨 병리적 덩어리를 만든다고 분석했으며, 시평탕이 간을 소통시키고 비위를 다스리는 효과적인 처방이라고 평가했다.

[한동하의 본초여담] 부인은 임신을 한 것이 아니라 귀태(鬼胎)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