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조상우, 부진으로 필승조 지위 흔들려
게시2026년 8월 23일 1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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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조상우가 최근 부진으로 필승조 지위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2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회 등판한 조상우는 2실점하며 6연승 행진을 끊는 데 영향을 미쳤고,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이 7.00에 달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조상우가 51경기를 소화하며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구속 저하와 투구수 20개 이상 시점부터 공의 차이가 생기는 점을 지적하며, 등판 순서 조정과 휴식을 통한 컨디션 회복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8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확대 엔트리로 투수 자원이 늘어나면서 조상우의 필승조 역할 재정의가 불가피해 보인다. 올시즌 FA 자격을 얻어 2년 총액 15억원에 계약한 조상우는 옵트아웃 조항을 포함시켰기에 꾸준한 활약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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