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 서울 곳곳서 열기 넘치는 응원
게시2026년 6월 12일 12: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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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에서 한국이 체코와 경기를 펼친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과 여의도 등지에서 6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거리 응원에 참여했다. 경기 후반전 오현규의 역전골이 터지자 응원 인파는 환호하며 서로 부둥켜안았고, 손흥민의 슈팅이 빗나가자 일제히 탄식하기도 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경기를 지켜본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외치며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황인범의 동점골이 들어갔을 때는 모두가 환호하며 팔짝 뛰었고,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 거리 응원장도 시민들로 가득 찼다.
월드컵 본선 진출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국 곳곳의 거리 응원장에서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현규 역전골 나오자 광화문 모인 6000명 일제히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