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김태군, 급소 피격 후에도 안방 수비 완벽 소화
게시2026년 9월 2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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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 NC의 경기 6회말, KIA 포수 김태군은 천재환의 파울타구가 급소를 강타하는 극한의 고통을 겪었다. 쓰러졌다 일어난 김태군은 네일의 투구와 함께 정확한 송구로 한 이닝에만 홈플레이트에서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기록하며 위기 상황을 완벽하게 진화했다.
이 이닝은 KIA 수비가 자초한 위기였으나 네일과 김태군의 배터리 호흡이 불을 껐다. 이닝을 마친 후 네일은 김태군에게 다가가 어깨동무를 하고 가슴을 두드리며 투혼을 격려했다.
포수는 극한직업이며 김태군은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끝까지 안방을 지켜낸 투지로 KIA의 승리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와 이게 되나' 급소 강타 후 벌떡 일어나 홈 2아웃...네일도 감동한 김태군의 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