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2030·5060세대 관광트렌드 조사 결과 공개
게시2026년 5월 25일 1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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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2030세대와 5060세대의 관광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두 세대 모두 체력 소모가 큰 활동형에서 정서적 만족을 중시하는 목적형 경험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자연경관 공원 방문이 2030세대 31.1%, 5060세대 21.9% 증가했으며, 차밭·다도 체험과 마을 관광지 방문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2030세대는 사찰 방문이 2.5% 증가하며 내면 회복을 위한 여행지로 재발견되고 있으며, SNS에서 '절멍'이 힙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반면 5060세대는 공연장(5.2%), 전시관(4.6%), 미술관(4.4%) 등 도심 문화예술 공간 방문이 증가하며 '마실 투어'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두 세대 모두 정적인 힐링을 추구하는 공통분모를 보이면서도, 2030세대는 내면을 비워내는 여행을, 5060세대는 문화적 소양을 채우는 여행을 선호하는 차이를 드러냈다.

비우러 떠나는 2030 … 채우러 나서는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