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검정고시 합격한 동생 축하…'호적 파기' 농담에 진심으로 기뻐해
게시2025년 9월 7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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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이 검정고시에 도전한 여동생 박효정의 합격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했다.
앞서 박서진은 동생이 검정고시에 불합격할 경우 호적에서 파겠다며 농담 섞인 엄포를 놓은 바 있다. 과학과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던 박효정은 시험 결과에 대해 걱정했지만, 결국 총점 379점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박서진은 고졸이 된 동생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검정고시 에피소드와 함께 이민우의 두 번째 살림 이야기 또한 공개되었다.
'살림하는 남자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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