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주연대, 회생절차 정상화 구체적 아젠다 제시
게시2026년 6월 9일 14: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리츠업계 사상 초유의 회생절차에 돌입한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주연대가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다. 주주연대는 15일 법원의 ARS 연장을 위해 주주 대표자 선임과 지분 3분의 1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상환우선주·RCPS·유상증자 등 캐시트랩 해소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주연대는 올해 10월까지 캐시트랩 해소를 목표로 브릿지 파이낸싱 성격의 자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60% 이상의 부채비율을 130%로 낮추기 위해 유상증자가 필수적이며, 맨해튼 빌딩 조기 매각과 벨기에 정부와의 임대계약 연장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국법원의 캐시트랩 해소 판결과 맨해튼 빌딩 6억 달러 이상 매각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유상증자를 중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년 1월 캐시트랩이 재발동할 경우 해외 대주단의 제약이 더욱 강화될 우려가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주연대 "7월 15일까지 ARS연장 촉구"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