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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난해 1조2658억원 순손실 기록

게시2026년 3월 20일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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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의 지난해 순손실이 1조265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적자폭이 4765억원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경영 정상화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기업대출 연체율이 7.77%에 달해 전체 연체율을 상승시키고 있다.

부실 정리 과정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로 회수 불확실한 대출 채권을 낮은 가격에 매각하며 막대한 손실을 봤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103.8%까지 높인 것도 이익을 감소시켰으며, 2023년 뱅크런 이후 유치한 고금리 예·적금의 이자 비용 부담도 컸다.

행정안전부는 2년 내 흑자 전환을 목표로 새마을금고를 적극 지도할 방침이다. 부동산 시장 회복과 연체율 개선이 경영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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