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피아, 독립출판 시장 겨냥한 스마트공장 투자로 실적 반등
게시2026년 8월 24일 18: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쇄·출판업계 부진 속에서 프린피아는 독립출판 시장 확대에 주목해 2023년 파주에 디지털센터를 구축했다. 소비자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책의 디자인과 수량을 선택해 주문하면 자동화 생산라인이 즉시 제작하는 방식으로 소량 다품종 인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프린피아는 무인운반차와 협동로봇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해 시간당 생산량을 3.6배 증가시켰다. 디지털센터 구축 이전인 2022년 518억원이던 매출은 2025년 994억원으로 3년간 91%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2억원에서 영업이익 54억원으로 전환됐다.
프린피아는 책 인쇄에만 머물지 않고 명함, 전단, 스티커 등 모든 인쇄물을 생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반도체 기판 등 산업용 인쇄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품종 소량 인쇄로 돌파구 찾은 프린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