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20곳 행안부 장관상
게시2026년 10월 14일 1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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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를 열고 SK하이닉스, 월드비전, 초록우산 등 20개 기업·단체에 장관상을 수여했다. 사회복지와 국제개발, 교육 등 분야에서 접수된 68건 중 31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실제 주민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온 공익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초록우산의 '아이리더'는 200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1만4446명에게 재능 계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해왔으며, 박상영 펜싱 금메달리스트도 이 사업 출신이다.
기업과 공익단체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제도적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공익활동의 지속가능한 확산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행안부 장관상
SK하이닉스·월드비전등 20곳 행안부 장관상…공익활동 31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