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 불법 대출 조직 적발, 5억원대 피해
게시2026년 3월 4일 1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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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가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불법 대부업자를 입건해 수사 중이며, 피해액이 최소 5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불법 대부업자들은 '24시간 대출 가능', '신용불량자도 가능' 등의 문구로 금융 취약계층을 유인한 뒤 7~10일의 짧은 상환기한에 시간당 50%를 넘는 살인적 이자를 부과했다. 피해자들은 이자를 막기 위해 추가 대출을 반복하게 되고, 상환 불능 시 가족과 지인에 대한 협박까지 당했다.
경찰의 불법사금융 검거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경기 악화로 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늘어나면서 피해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증거를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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