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양극화 심화, 2028년 총선 향한 여야 전면전 본격화
게시2026년 9월 24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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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여야 전면전과 각 진영 내부 권력투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한겨레 유권자 추적 조사에서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을 친구로 삼을 수 있다는 응답이 2024년 대비 2026년에 25.5%포인트 하락했으며, 민주당과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극한의 권력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추석 연휴 이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의, 10월 국정감사, 2027년 재보궐선거 등이 정국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7년 4월과 10월 재보선에서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2028년 총선의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와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낙제 수준 평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최악의 성적표 등 정치 지도자들의 운명도 이중의 양극화에 의해 뒤틀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 전면전과 권력투쟁 내전…정치판 뒤흔드는 ‘이중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