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AO 기준 개정,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 규제 강화
게시2026년 4월 20일 14: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 기준 개정에 따라 20일부터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가 1인당 최대 2개, 개당 용량 160Wh 이하로 제한된다.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전자기기 충전이나 보조배터리 충전 행위도 금지되며, 인천·김포공항에서 안내문 게시와 안내방송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100Wh 이하 보조배터리의 반입 수량 제한이 없었고 국내에서는 자체 기준으로 5개까지 허용해왔다. 이번 개정으로 반입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여행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보조배터리는 종전과 같이 위탁수하물로는 보낼 수 없어 기내 반입만 가능하다. 국제 항공 안전 기준 강화에 따른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자의 에어포토] 기내 보조배터리 최대 2개로 제한…160Wh 이하만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