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척에게 음식 챙겨 환심 산 뒤 명품가방·금품 훔친 50대 남성 실형
게시2026년 4월 11일 1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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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은 친척들에게 음식을 챙겨주며 신뢰를 얻은 뒤 명품가방과 금팔찌 등 고가품을 훔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인천의 82세 친척 B씨에게 수면제가 든 김밥을 먹여 잠들게 한 뒤 금팔찌 등 825만원 상당 금품을 챙겼다. 같은 달 21일에는 대전의 또 다른 친척 C씨 집에 방문해 시가 2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훔쳤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과거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을 저질렀으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평소에 음식 챙겨주던 친척…환심 사고선 수면제 먹인 뒤 금품 훔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