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에스원,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3년차 운영
게시2026년 5월 12일 2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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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스원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2023년 11월 출범한 이 사업은 지난 2년간 총 1154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71.8%로 4대 정보취약계층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에스원은 서울·인천·경기·호남 4개 지역에서 400명의 디지털 튜터를 양성했고, 팝업형 체험센터 4곳을 설치해 실생활 기기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심화과정을 통해 취업 연계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54명 중 241명이 취업에 성공해 6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노년층의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아지는 만큼 디지털 직무 일자리 확대가 시니어 일자리 정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기기 두려움 덜고, 일자리까지 연계…‘취업률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