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3국 공조 강화
게시2026년 6월 12일 2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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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당국이 12일 도쿄에서 북한 문제 담당 실무자 회담을 열고 3국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3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회담에서는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 심화,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등 사이버 활동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일본은 자국인 납북자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한국의 지속적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이후 중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묵인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 속에서 북·중·러 연대를 견제하는 미국의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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