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수사권 폐지 임박, 일반 범죄 수사 공백 우려
게시2026년 9월 23일 0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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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정책으로 9일 후 검찰청이 사라질 예정이다. 정부는 중수청·공소청 신설로 검사의 수사 관여를 불가역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 수사의 90~95%를 차지하는 일반 범죄 수사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청산염 살인 사건을 맡은 서현욱 부산고검 창원지부 검사는 진실 규명을 위해 사직을 철회했으나 사의를 밝히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 위기에 처했다.
공수처 설립 과정의 문제점을 고려할 때 중수청·공소청이 제대로 작동할지 의문이다. 수장 공석 상태에서 출범하는 신설 기구들이 검사 수준의 수사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은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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