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협상 재개 가능성에 국제유가 4% 급락
게시2026년 7월 25일 00: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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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루 만에 4% 넘게 급락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5.73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88.27달러에 거래됐으며, 파키스탄이 양국 간 협상 재개를 위한 중재에 나섰고 중국도 이를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동 긴장은 여전히 고조되고 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에 대한 공습을 13일 연속 실시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역대 최대 규모의 공격" 가능성을 공개 거론했다. 현재 중동 전역에는 5만명 이상의 미군 병력이 배치돼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은 국제 에너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으며, 협상 재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군사 충돌 위험이 상존하면서 유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역대 최대 공격 검토"…유가는 협상 기대에 4%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