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촌 전 장관, 동생 추모 천주교 성지 자전거 순례
게시2026년 8월 16일 15: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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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동생 유경촌 주교의 선종 1주기를 맞아 15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전국 천주교 성지를 자전거로 순례한다.
순례는 16일 전북 익산 나바위성지에서 시작해 충남 청양·보령·서산, 당진, 경기 화성 등 7개 성지를 거쳐 21일 서울 명동성당에 도착할 예정이다. 각 성지는 김대건 신부, 최양업 신부 등 한국 천주교 역사와 순교자들과 관련된 의미 있는 장소들이다.
유 전 장관은 성지들을 연결한 순례길 조성을 제안했으며, 이는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체계적인 영적 여행 코스 개발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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