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국정 지지율 35%p 급락, 젊은 층·라틴계 이탈 심각
게시2026년 5월 2일 1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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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 퓨리서치센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2024년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35세 미만 유권자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작년 1월 92%에서 현재 57%로 35%p 급락했다.
세대별로 젊을수록 지지율 하락폭이 컸으며, 라틴계 유권자의 이탈도 두드러졌다. 라틴계 트럼프 투표층의 지지율은 93%에서 66%로 27%p 떨어진 반면 백인은 95%에서 81%로 14%p 감소했다. 고령층(65세 이상)은 96%에서 88%로 비교적 충성도를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 자질에 대한 평가도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약속 이행(51→38%), 정신적 명석함(55→44%), 정직성(42→34%) 등 모든 항목에서 신뢰도가 하락했으며, 연방정부 윤리 수준 저하를 지적하는 미국인이 56%에 달했다.

트럼프, 35세 미만 청년 지지율 35%p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