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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파나마서 25년 만에 정글전 훈련 재개

게시2026년 5월 10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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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지난해 11월 파나마 크리스토발 콜론 항공해군기지에서 파나마군과 함께 '합동 정글 작전 훈련(CJOTC)'을 진행했다. 훈련은 밀림 생존술, 부상자 후송, 정글 순찰 등을 다뤘으며 1999년 파나마 운하 반환 이후 약 25년 만의 재개다.

미군은 훈련을 동맹 협력과 지역 안보 차원으로 설명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중남미 영향력 강화 전략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행정부는 '돈로주의'를 앞세우며 서반구 우위 회복을 추진 중이며, 중국의 중남미 영향력 확대에 대응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정글전 훈련 강화는 마약 카르텔 대응과 비정규전·대테러 작전 역량 확대 흐름과 연결돼 있다. 중남미 밀림 지형은 과거 반군 토벌 작전과 현재 국경 범죄 네트워크 대응에서 중요한 전장으로, 미국의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합동 정글 작전 훈련 과정에 참석한 미군과 파나마군 장병들. 미 남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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