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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밀리환초 강제 동원 피해자 실태조사 착수

게시2026년 4월 17일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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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17일 도청에서 밀리환초 강제 동원 피해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동원 배경·규모·피해 양상 분석과 위령사업 과제 발굴을 추진하며, 조사 범위는 전남과 광주를 포함한다.

전남도는 생존자와 유족 구술 채록, 현지 조사를 병행해 다양한 사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추가 진상규명과 보상 지원을 건의할 객관적 근거로 활용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도 연계할 계획이다.

밀리환초 사건은 태평양전쟁 말기 마셜제도에 동원된 조선인들이 학살된 사건으로, 전체 피해자 640명 가운데 576명이 전남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지역 출신 강제동원 피해 문제를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둔다.

밀리환초 강제동원 피해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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