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에 SSM·마트 델리 매출 급증, 외식 대체 수단으로 부상
게시2026년 8월 9일 1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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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외식비 상승으로 대형마트와 SSM의 즉석·간편식(델리)이 외식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SSM 델리 매출 신장률이 대형마트를 크게 웃돌았으며, GS더프레시는 25.5%, 델리바이애슐리는 34% 증가했다.
SSM에서는 반찬류와 간편식사류가 인기를 끌었고, 이마트에브리데이의 반찬류 매출은 131% 급증했다. 대형마트는 양장피 등 요리류와 즉석피자가 성장을 주도했으며, 1·2인 가구가 조리 시간과 외식비를 줄일 수 있는 이점으로 간편식을 찾고 있다.
각 유통업체는 델리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마트는 모둠 상품과 중식·양식 개발을 예정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내년 델리 상품을 210개까지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물가·외식비 부담에 즉석조리식품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