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유튜브 보고 총기 제작해 이주노동자 협박
수정2026년 4월 16일 14:11
게시2026년 4월 16일 13: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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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성이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쇠구슬 발사 가능한 모의총기 2점을 제작한 뒤 네팔 국적 동료 노동자들을 협박하고 폭행했다. 범행 당시 쇠구슬이 없어 실제 발사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경찰 시험 결과 발사 가능한 구조로 확인됐다.
피의자는 동료들이 컨테이너 문을 잠가 화가 났다고 진술했으나, 피해자들은 일방적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은 사건 다음 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특수협박 및 총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혐의 인정과 주거 일정을 이유로 영장을 반려했다. 온라인 정보를 통한 무기 제작과 이주노동자 대상 범죄에 대한 법 집행 수위 논란이 예상된다.

쇠구슬 쏘는 총기로 이주노동자 협박한 70대… 검찰, 구속영장 반려
유튜브 보고 총기 만들어 외국인 노동자 협박한 70대···검찰은 구속영장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