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사면 조건 증언 제안
수정2026년 2월 10일 07:35
게시2026년 2월 10일 06: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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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엡스타인의 공범으로 징역 20년형을 복역 중인 길레인 맥스웰이 9일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증언을 거부했다. 맥스웰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을 받으면 엡스타인 사건 진실을 완전히 진술하겠다고 밝혔다.
맥스웰은 지난해 7월에도 같은 요구를 한 바 있다. 엡스타인 사건의 진실은 자신만이 밝힐 수 있다며 사면을 증언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웠다.
코머 감독위원장은 실망감을 표했고 양당 의원들은 맥스웰의 거래 제안을 비판했다. 사면 여부에 따라 엡스타인 사건의 추가 진실 공개 가능성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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