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주차 갈등 후 화물차 사고로 40대 여성 사망
게시2026년 7월 29일 1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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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에서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뒤 6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가 후진하면서 40대 여성 작업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피해자의 승용차가 화물차 앞을 가로막으면서 갈등이 시작됐으며, 유족은 운전자가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운전자는 후진 중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한 과실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고의성과 과실 가능성을 모두 검토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주차 다툼 뒤 후진 화물차에 40대 작업자 숨져… 고의성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