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 일자리 증가 속 저임금·여성화 문제 심화
게시2026년 5월 23일 1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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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에서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돌봄 관련 직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초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돌봄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돌봄 일자리는 여전히 '여성의 일'로 인식되며 임금과 처우가 열악하다. 요양보호사의 94~95%가 여성이고 62% 이상이 60대 이상 고령층이며, 기본 최저시급 기준 월급은 약 215만 원에 불과하다. 2043년에는 99만 명 이상의 요양보호사 부족이 예상된다.
돌봄 일자리가 괜찮은 일자리가 되려면 경제 성장 중심의 '가속주의'에서 벗어나 '공존·호혜·돌봄의 감속적 사유'로 전환해야 한다. 돌봄은 기계화할 수 없는 노동이므로 빠른 돌봄보다 느린 돌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종일 씻기고 먹이는데... 월 215만 원" 대체 불가 '돌봄 일자리'는 왜 이리 값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