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미국 DPAA, 6·25전쟁 중 추락 항공기 유해 조사
게시2026년 4월 6일 09: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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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국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이 6·25전쟁 중 추락한 군용 항공기 탑승자의 유해를 찾기 위한 조사를 벌인다. 조사는 다음 달 1일까지 강원도 강릉시와 양양군 일대에서 진행되며, 8월 예정된 공동 수중 조사의 준비 단계다.
조사 대상은 1952년 11월 15일 강릉 기지에서 이륙한 수송기가 동해상에 추락한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해 9명이 실종됐다. 국군 장병 1명도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1952년 2월과 10월 추락 사고 정보도 수집한다.
김성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직무대리는 지난해보다 미 DPAA와의 공동 조사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한미 유해 발굴 협력 관계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6·25 당시 추락한 항공기 탑승자 유해 찾기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