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 갯벌 사고 급증에 출입통제구역 50곳 확대
수정2026년 8월 7일 11:33
게시2026년 8월 7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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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 연안 출입 통제구역을 지난해 6월 34곳에서 현재 50곳으로 47.1% 확대했다. 최근 5년간 해루질 사고로 592명이 구조됐고 94명이 사망·실종됐다.
연안 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111명 수준이며, 사고의 55.9%가 야간에 집중됐다. 과태료 부과 건수도 작년 상반기 30건에서 올해 74건으로 2.5배 증가했다.
해경은 내년 5월부터 무단출입 과태료를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연안 안전지킴이 194명을 위촉하고 활동시간을 월 80시간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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